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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20140124

- 토스 개ㅋ망ㅋ 공부 설렁설렁한 결과인가.. 그냥 피부 심했어도 학원빨 좀 남아있을 때 볼 걸 그랬다.

1월 19일 토스 후기를 찾아보니 파트5는 완전 다르게 해석함ㅋㅋㅋㅋㅋㅋ 나는 기존 직원이랑 신입 사원과의 마찰이 문제인줄ㅋ

근데ㅋㅋ 찾아보니까 커뮤니케이션 스킬이 부족한 신입사원 어떻게 교육해야하나? 이런식의 문제였다.미췬.. 리스닝도 중요하다 역시.

파트 6는 당황해서 4문장 말했나.. 건강 콤보랑 아침식사 콤보 쓸 수 있는 문제였는데.. 응답 시간이 지나니까 다 생각났다^^

파트 3에서 핸드폰 사용할 때 어려운 점? 아이 해브 노 와이파이.....가 뭐냐곸ㅋ 내가 생각해도 씌레기 답인듯.

77000원 빠이.. 공대 레벨5도 괜찮다고 누가 말해줬으면 다시 안보는데.. 주변사람들 다 6받곸ㅋㅋ 아무래도 다시 봐야하겠지?

공부할라니까 막막해진다 슈발..


- 캔디크러쉬사가 재미쪙. 그저깨 새벽에 깔아서 게임중독자처럼 누워서 하다가ㅋㅋㅋㅋㅋㅋ어깨쪽에 담들림...

지금 이틀째인데 미치겠다. 친구랑 찍은 사진을 보면 다 곱추같이 나왔다.. 누가 뼈를 맞춰주는 상상만 하면 시원함ㅋ

내일 지나면 나을라나. 부항도 그닥 효과는 없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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